울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06곳 3천여 명에게 생필품과 문화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과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시설과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직원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 관계자는 "이웃들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"며 "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271351143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